웃어주는 열매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백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할땐 그냥 미소만 지어주세요 괜찮다는 말 백마디보다 따스한 눈맞춤의 미소가 더 효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요 대신 꼭 하나는 들.. ♠ 믿음의글 2008.05.03
꽃처럼 살고 싶다 꽃처럼 살고 싶다 향기로 사랑을 전하는 꽃처럼 넘치지도 않게 부족하지도 않은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내일도 겸손한 마음이고 싶다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아픔과 슬픔은 뒤로 감추고 예쁘고 부드러운 언어로 오늘을 살고 싶다 꽃이 아름다운 건 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 ♠ 믿음의글 2008.05.03
행복하세ㅔ요 어느덧 계절은 5월달 입니다. 흔히 5월달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가정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사실알고 보면 가장의 달이나 가정의 날이 따로 있는 것 이 아니고 1년내내 365일이 가정의 달이고 가정의 날입니다. 어릴 때 생각인데. 한남동을 지나다 보면 미군부대가 있었는데. 거기에.. ♠ 믿음의글 2008.05.01
어떤 목사님의 재치 어떤 목사님의 재치 어느 목사님이 설교중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설교했다. “그때 예수님이 니.. ♠ 믿음의글 2008.05.01
그래도.. 그래도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 송명희 - ㅡ사랑하는.. ♠ 믿음의글 2008.04.28
♤ 그럼, 나는 어떤 교인? ♤ ♤ 그럼, 나는 어떤 교인? ♤ ♤ 그럼, 나는 어떤 교인? ♤ 달구지 교인 - 누가 밀어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인 연 같은 교인 - 실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교인 고양이 같은 교인 - 줄곧 토닥거려 주어야 만족하는 교인 풋볼 같은 교인 -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교인 풍선 같은 교인 - 잔.. ♠ 믿음의글 2008.04.27
나의 길을 인도하여 아름다운 향기나는 이 계절에 나는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고 싶다. 나의 빈 마음에 주님의 향기로 가득채워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그동안 잠시 편하게 지내보려고 했던 나의 생각이 너무도 부끄럽기 그지 없다. 주님앞에 온전히 나의 무릎을 드리기를 원한다. 주님은 .. ♠ 믿음의글 2008.04.27
지금 평안 하십니까? 편안하십니까? 어떤 이들은 예배당의 종소리와 교회안의 찬양 소리안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나는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사역을 하길 원한다. - C.T. 스터드ㅡ 지금 평안 하십니까? 교회안에 머무는 우리 끼리의 모임에 안주하고 있지 않는지요? 우리는 지금 편안히 교회안에 머물.. ♠ 믿음의글 2008.04.25
화해하는 방법 화해하는 방법 화해하는 방법 옛날에 부부싸움이 잦은 가정이 있었다. 그들은 싸우고 나면 항상 손해가 막심한 것을 깨닫고 생각한 끝에 싸움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을 의논하게 되었다. 부부 중에 자기의 기분이 나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서로 기분이 .. ♠ 믿음의글 2008.04.24
우리네 삶은... 우리네 삶은 왕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재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혹은 리바이벌도 불가능합니다. 태어나서 자라서 성장하고 젊음을 지나 늙어서 곧 죽음을 맞이합니다. 의미상 전반전 후반전이 있을 수있는지 모르지만. 다시 시작하는 연장전은 없습니다. 물론 돌고도는 물레방아 삶도 아닙니다. .. ♠ 믿음의글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