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진실된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오늘 하루도 순종된 삶을 살게 해 주소서 많은 것을 얻기보다 많은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해 주소서 세상의 유혹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사 거룩한 주님의 성호가 찬양되게 해 주소서 하루의 삶이 결코.. ♠ 믿음의글 2009.03.24
항상 미래를 바라보는 노년 항상 미래를 바라보는 노년 항상 미래를 바라보는 노년 미국의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습니다. 83회 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했습니다. 오늘만 생각하.. ♠ 믿음의글 2009.03.24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 송명희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진실로 사랑하기에 너에게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려 그 짐을 나의 어깨에 짊어지고 너를 내 눈동자처럼 보았으며 내가 너의 길에 동행하여 항상 살피었노라 내가 너를 인하여 애통하기를 허리가 녹기까지 하였으며 내가 너를 인하여 흘.. ♠ 믿음의글 2009.03.24
예비된 봄날처럼 예비 된 봄날처럼 하원택 이른 봄 활짝 필 동백을 위해 가날픈 가지도 마르지 않게 감싸 안고 계신 주님 작은 바람에 가슴 시린 당신을 위해 따스한 손길을 감싸 안고 계신 주님 배고픈 당신을 위해 생명의 떡을 전해 줄 이웃을 찾고 계신 주님 절망의 계곡에 헤매는 당신을 위해 언덕 넘어 사랑 가득한.. ♠ 믿음의글 2009.03.24
그래도 사랑해야지 그래도 사랑해야지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웃에게 먼저 사랑과 행복을 전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고귀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태도와 자세만 올바르게 가지면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사랑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래도 사랑해야지’ 라.. ♠ 믿음의글 2009.03.22
사순절의 기도 / 손희락 사순절의 기도詩 / 손희락 하나뿐인 목숨보다 더 사랑하겠노라고 형식에 젖은 입술로 신앙고백을 드렸지만 좁고 넓은 길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만나면 당신을 잊은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연으로 묶어주신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외식의 옷을 입고 경건의 거리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당신 앞.. ♠ 믿음의글 2009.03.21
행복한 나 / 송명희 행복한 나 / 송명희 전에 나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나님께 원망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분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는지 깨닫고 나서부터 감사를 하게 되었다. 인생이 얼마나 장수하는가, 얼마나 가지고 누리는가에 참된 가치가 있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에 달린 이상 나의 장애가 결코 감사 못.. ♠ 믿음의글 2009.03.17
상처의 치유 상처의 치유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의 상처가 아물 수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캐런 배의 ‘은총의 날개를 펴고’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 ♠ 믿음의글 2009.03.17
은혜의 강물 위에 살면서도 은혜의 강물 위에 살면서도 은혜의 강물 위에 살면서도 남미 브라질에 아마존이라는 큰 강이 흐르는데, 그 강 하류는 목이 백 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바다를 항해하던 조그마한 배 한 척이 그 강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항해를 하여 식수가 다 떨어진 배 안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쓰러질 .. ♠ 믿음의글 2009.03.17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 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어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어.. ♠ 믿음의글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