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행복한 나 / 송명희

까망쑤나 2009. 3. 1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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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나 / 송명희 전에 나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나님께 원망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분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는지 깨닫고 나서부터 감사를 하게 되었다. 인생이 얼마나 장수하는가, 얼마나 가지고 누리는가에 참된 가치가 있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에 달린 이상 나의 장애가 결코 감사 못할 선물이 아님을 알았다.

     

     

     

     

     

     

     

     

     

     

     

     

     

     

     

  • 할렐루야!!!~~ 감사한 삶은 최고의 덕이며 신앙생활의 척도입니다. 지옥은 불만이요. 천국은 감사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안에서 받은 죄사함의 감사입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말씀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아멘- 어떤 환경에 처할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내가 주께 감사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로다 (시편116편 17절) 우리가 진정 감사할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받은 은혜 감사하는 생활에 심령의 평강을 누리며 은혜를 보답하는 자는 항상 기쁨으로 즐겁습니다. 감사생활을 계속하면 감사할 일이 더 많아지고 더 많은 감사가 넘칠것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소망 가운데 작은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늘 감사하십시오. ♬♬ 더욱 크신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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