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해야지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웃에게 먼저
사랑과 행복을 전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고귀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태도와 자세만 올바르게 가지면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사랑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래도 사랑해야지’ 라고
자신을 타이르며
사랑을 실천하는 그 곳에
믿음과 소망과 행복과
기쁨과 성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 조용기 목사의‘그래도 사랑해야지'중에서
어느덧 주말이네요....
비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맑음으로
시작해봄이 어떨까 합니다...
아침출근길에 온통 파릇파릇한 새싹들의 향연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이제는 완연한 봄....
길거리 가로수에 몇그루의 매화나무도 보이고
거리의 사람들의 옷차림도 봄을 알립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우리도 늘 사랑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하루하루의 날들이 늘 새롭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사랑
우리도 이웃에게 나눌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다시한번
늘낄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난주간 동안 우리는 우리 주변의 일들중..
자제하고 또 자제하고 새벽을 깨우며
주님께 무릎을 드리는 고귀한 사랑으로
주님앞에 나설때 참된행복을 맛보겠지요?
늘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멋진
휴게시님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더불어 이웃과도 함께 나누는 사랑으로 통해
주님의 멋진 제자로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은혜로운 주일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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