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삶의 향기글

나주 재경 이모저모~^^

까망쑤나 2012. 2. 25. 08:07

 

 

 

 

 

 

 

 

 

 

 

 

 

 

 

 

 

 

 

 

 

 

2012년 이. 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많은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영산강 줄기를 따라 드들강이 흐르는 나주가 늘 발전하는모습 기대하고

많은 향우님들 가정 행복의 분수대가

퐁~퐁 솟아나 기쁨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나주산하의 아들 서인국 노래 보내드리오니

꽃비가 내리듯 즐겁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어염!^()^

 

 

 

 
부른다 - 서인국

떠나는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제발
혼자서 부르겠다고
끝까지 넌 웃으라고
보내는 내 다짐을 전해
하나만 기억하라고 영원히 기다린다고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아무리 외쳐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돌아와줘]
대답이 없어도 너를 부르겠다 했지만
어디까지 간거니[어디까지 간거니]
어디까지 간거니[어디까지 간거니]
눈물이 흘러 목을 막는다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제발

가사 출처 :
Daum뮤직

 

 

 

'나 § 삶의 향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재경남평 지석산악회 시산제 현장르뽀~ㅎ  (0) 2012.03.12
두 아들 졸업하는 날!  (0) 2012.03.03
화창한 어느 봄날에...  (0) 2011.05.30
관악산에서...  (0) 2011.04.04
유부초밥의 하루^^  (0)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