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참의미... 박순영 목사 (장충단성결교회) 우리를 구원 하시려 외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 신랑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처녀들의 마음으로 촛불을 밝힙니다 선지자들과 시인들의 입을 움직이시어 언약의 백성을 부르시고 때가 차매 그아들을 보내신 사랑과 섭리를 알게 하옵소서 영원한 그나라가 날마다 가까워짐에 감사하면서 항상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성탄의 참의마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 하옵나이다 예수의 성탄은 곧 우리들의 새로운 탄생, 곧 중생의 시대를 가져와야 합니다. 예수는 그 귀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탄생하셨는데,우리는 아무런 변화가 없이 전혀 새롭게 태어나는 거듭나는 사건이 없다면 백날 성탄절이 돌아오면 뭐하겠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성탄절기는 새롭게 거듭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귀한 목표대로 우리 속에 예수를 잉태하고 새시대를 열 수 있는 성도가 됩시다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내가 지을 수 있는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인사를 나눈다면 어떨까요?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나로 인해서 한 영혼이라도 기쁨을 찾을 수 있고 구원의 길로 인도함 받는 다면 우리 멋진 크리스찬입니다 그분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십니다(히 11:6).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마음,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답하십니다. 렘 29:13에서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주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 하세요[오늘의 만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
'♠ 믿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0) | 2009.12.21 |
---|---|
내가 마음을 열면. (0) | 2009.12.21 |
성탄 선물 (0) | 2009.12.21 |
위로와 사랑 (0) | 2009.12.21 |
12월의 축복 (0) | 200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