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미운 사람 다 용서하고
그 미움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그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 복현/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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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뜨거운 국물맛이 일품인 어묵 입니다~
꼬치에 꽂아 방금 끓여서 아주 맞이 좋답니다~
어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어떠세요??
이제 따뜻해 지시나요??
어어... 말씀이 없으신걸로 보아 드시느라 정신 없으시군요??
제것두 한개만 남겨 두세요!! ㅋㅋㅋ
사랑하는 ~!!
이제 따뜻한 마음으로 잠시 휴식을 취해 보세요~
너무 바쁜 하루가 계속 되면 지치기 쉬워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 입니다
우리가 '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감싸준다면 '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수 있고..
아침에는 희망을 갖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는 다른 이들이 그 동안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 주었습니다
남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 주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만족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참..어려운 말이죠?
한번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는 우리네 마음^^*&
분명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뎅 ....
어떤 상황에서도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기분 좋은 사람, 미운 사람들이 있답니다.
우리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상대방 좋은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눈과 마음으로 오늘을 사셨음면 좋겠어요
점점 추위가 짙어지는 계절이라...
따끈한 차한잔을 끊였어요
호호 불면서~음미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감기 조심 !!
건강 조심을.. 열심히 외쳐드리고 싶어요.
멋진 한주 되세요
[오늘의 만나]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박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 6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