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위로와 사랑

까망쑤나 2009. 12. 2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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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와 사랑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안녕 하세요^^
차한잔을 전해 드리면서 다시금 아침글을 띄웁니다
살면서 우리는 힘든시기를 만납니다
사람이라 홀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함으로 위로를 받고
사랑함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넘~길게 생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워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힘이 되었습니다
옆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위로 해주세요
그사람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우리는 혼자 살수 없습니다
함께 더불어 손잡고  주의 길을 갑시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밝고, 활기차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라는 말과
힘들 땐
아~자 아~자 화이팅이란 말도 합니다.
어쩌면 이런 말은
제 자신한테 하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루를 열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분들께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 못함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해 주시고 블러그에 관심 가져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진심으로...
 
[오늘의 만나]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

로 삼으셨으니 (엡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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