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거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화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1편) 사랑하는 고운님들!! 어떠한 지도자가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지도자일까요? 그것은 지배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섬기는 지도자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에 왕으로 오셨지만 땅의 사람을 지배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모든 인류를 섬기셨습니다. 그러셨기에 온 인류의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김으로 많은 사람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섬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있고 갖추어진 사람이 남을 섬길 수 있습니다. 남을 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높임을 받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은 우리도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기 바라시며 주님은 오늘도 기다리시며 그런 사람이 되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11월 넷째주 주일 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삶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돌아보는 주일 되세요 우리의 인생도 향기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주님의 향기가 내 안 가득하여 지게 됩니다. 우리들의 모습이 삶이 이웃에게 복음의 메세지가 되였다면 하나님은 기뻐 하세요 복된 주일입니다 온전히 주일을 성수 하세요 예배를 통하여 은혜의 시간 되세요 주안에서 늘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세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 26∼27)-복 있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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