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매일 하늘을 보게 하소서

까망쑤나 2009. 12. 21. 02:55

    매일 하늘을 보게 하소서 캄캄한 밤에도 나를 위해 쉬지 아니하시는 당신 앞에 조용히 무릎끓고 마음 조아려 엎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내가 세상에 사는동안 부족하고 연약하여 가는 길을 잃고 방황하며 헤메일때도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소서 내가 어딜 가든지 나의 눈이 되어주시고 나의 힘이 되어 주셔서 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나약한 나의 이모습 당신께 보여드리기 싫지만 이해해주실 당신이기에 이렇게 부끄럼없이 서있습니다 포근한 안식처로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소서 내가 평안히 쉴수 있는 곳으로 당신의 참되시고 아름다운 빛 찾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당신의 고운 빛 간직하도록 매일 하늘을 보게 하소서 - 소중한 사랑을 위한 기도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내가 드리는 기도가 남의 눈을 의식한 형식적인 기도는 아니었는지요?. 기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연결된 신성한 통로로서 은혜와 능력으로 바른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여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렸으며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서 이방인의 구원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을 보는 놀라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6장 5절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아멘 - 예수님께서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 가까이에 주님과의 만남을 위한 거룩한 장소에서 일생을 기도드리며 살아가야 할 성도로써 바른 기도로 결단하여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로 두 손 높이 들고 주님전에 가는것이지요 하나님과 순결한 만남으로 금요일 제단마다 나의힘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시간으로 영광돌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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