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을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은 빛이 어둠을 뒤덮어
버리듯 두려움을 뒤덮을 수 있다.
둘째
감사하는 마음은 거만해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조용하고 겸손한 인간을 만든다.
삶이 선사한 조그만 선물에도 기뻐하게 만든다.
- 보도 섀퍼의 글 중에서 -
할렐루야!!~~
복되고 거룩한 추수감사 주일
주님 은혜로 축복 받으며 감사히 보냈습니다.
감사 할줄 아는 마음은 겸손한자의 삶입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마음입니다.
고린더후서 11장 30절 말씀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 아멘 -
톨스토이는
겸손한 사람보다 힘이 강한 사람은 없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떠나서
신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겸손한 삶은 무엇일까요?.
교회를 위하고 주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삶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말과 나의 행동은
겸손을 바탕으로 행하십니까?.
내가 가진 모든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임을 인정하고 겸손히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김길때에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베풀어 주실줄 믿습니다.
로마서 8장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이 분명히 있을진데
내 주장대로 생각하고 행한다면 사망에 이를것 입니다.
뜻이 있는곳에 진리가 있으며 우리의삶이 있습니다.
내안에 교만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께 회개하십시요.
추운 날씨로 한주가 시작됩니다.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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