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태백산 줄기를 따라 가다보면
피나무와 함박꽃이 가득 피어 있더이다.
계곡을 따라 하염없이 오르다 보면
하얗게 피어있는 이 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피로함도 잊은채 하루를 보냈답니다~
태백산의 살아있는 정기를
받아 예쁜걸음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