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쉼터인듯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담아오기만 했답니다.
모든 님들이 좋아하는 남근상도 많이 있었으나
차마 담지 않았으니
시간이 허락하심 못담은 것 마저
보러 다녀오시고 추모도 잊지마삼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