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이것이 믿음의 삶이다.

까망쑤나 2008. 4. 21. 01:23
   
 이것이 믿음의 삶이다.        
미국의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경영의 귀재라는 평을 받았다. 
전국에 수백개의 백화점을 거느린 백화점 왕이다. 
그는 어느날 백악관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대통령은 그에게 체신부장관을 하라고 했다. 
실업가로서 화려하게 성공하고 장관까지 된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는 그 제의를 받고 두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아무리 바빠도 주일은 고향 필라델피아로 돌아가 
주일성수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지금 맡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직을 고수할 수 있게 허락해 달라.
대통령은 그의 조건의 이유를 물었다. 
워너메이커는 자신의 중심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 가난해서 
1달러50센트짜리 성경을 월부로 사서 읽었습니다. 
그때 나는 다짐했습니다. 
평생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세상을 중심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사람도 인정하지만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말씀사 ㅡ
 
주일 아침 입니다
한주간의 모든삶을 인도하신 주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기쁜마음으로~
준비된 마음으로 가벼운 걸음으로
교회를 향해 갑니다
예배(worship service)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직접적인 현장 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감화, 감동, 인도, 충만의 
보혜사 성령님과 조우가 가능한 
예배의 통로가 이 땅에 없다면 
이것이야 말로 불행이요, 비극 입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는
이 땅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회요, 특권이요, 축복입니다
온전히 주일을 성수하는
 장충단 휴게실 님들!!사랑하며 축복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세요
복된주일 되세요
(천사의미소)^*^*
 
[오늘의 만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