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까망쑤나 2008. 4. 21. 01:33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밝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햇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바라던 모든것을 갇게 되었어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그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中에서]

또...이렇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오늘이라는 좋은 선물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시겠습니까?^^*
이른아침의 생각이 
그날의 기분을 좌우하듯
즐거워...행복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남들은 꽃구경으로 행복해 하는데..
혹 어려운 경제로 
힘들어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프거나 힘들때 
서로 힘이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힘들때 더욱 말씀을 보시고
찬양방에 오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혜가 생깁니다
우리에 
작은 신음에도 주님은 응답 하십니다
울님들에게
늘 퍼 주고 나누어 
주어도 마르지않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이~~아침 그대에게 드립니다
우리 님들~~
오늘도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이하루도 기도로  시작하시고 
주님의 동행하심을 
임재 하심을 느끼는 복 있는날 되세요
부탁이 있습니다
모퉁이 돌은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만들어 갑니다
오늘은 이곳을 방문 하시어
고운 인사 한마디로 남겨 주시면 
당신은 분명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천사의미소^*^*

[오늘의 만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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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팝 명곡15곡
Johnny Horton _  All For The Love Of  A Girl _  
Dancing Queen - ABBA 
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Diana - Paul Anka 
Goodbye - Jessica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Massachusetts - Bee Gees
She's Gone - Steel Heart 
I'LL Be There - Mariah Carey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I Have A Dream - ABBA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