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나의 눈을 보시네..

까망쑤나 2008. 4. 22. 02:08
    나의 눈을 보시네 그리스도께서 나의 눈을 보시네 내가 말을 못하고 그저 주님만 바라볼 때 주님은 나의 눈만 보시고도 나의 원하는 것을 다 알고 계시네 나의 눈에 있는 진실을 내가 주를 더 사랑하고 내가 주께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는 것을 나의 심중 깊은 곳에 있는 것도 다 아시는 주님 나의 소망 나의 생명 되신주 나 변함없이 그 안에 거하리라. - 좋은글 중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할렐루야!!!~~ 오늘도 갈급한 심령 주님 준비하신 시냇물을 찾아 가는 마음 입니다. 그동안 님들 강건하시고 평안하셨는지요?. 갑작스런일이 있어서 휴게실을 많이 비웠습니다. 협력하여 기도로 선을 이루시는 믿음이 멋지고 아름다우신 동역자 님들이 계셔서 힘을 내어봅니다. 시편 41편 1절 말씀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아멘 - 우리에게는 영혼의 갈급함이 있지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생수되시는 예수님을 진정 사모하며 마음에 모시고 사시는지요?. 나의 참 소망 되시며 생명 되시는 주님을 원수는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라고 조롱할때 하나님을 생각하며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조용히 주님께 시편 42편3절을 묵상합니다. 예수님 없는 삶이란 곤고하고 피곤할뿐입니다. 늘 푸른초장의 샘물되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의 갈급한 자에게 복 주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여름날처럼 무더웠던 �일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전해지네요.. 메마른 심령에 말씀의단비로 승리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천사의미소가 방긋이 인사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