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남들이 한다고 하여서 -

까망쑤나 2008. 4. 14. 01:26
   
남들이 한다고 하여서 - 
(남상일)
주님
남들이 
간다고 하여서
원치 않는 
그리고 주님이 원치 않는
그 자리에
나도 머물까 두렵습니다
나보다
먼저 된 자가 새벽기도
주일성수 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나도 은근이
그 본을 받을까
두렵습니다 
교회에 중직자가
직분 다하지 못하고
봉사하지 않고 헌신하지 않고
마음대로 사는 신앙의 삶이
마치 표준인것처럼
생각 하고
나도 그렇게 닮아갈까
두렵습니다
좋은 
신앙의 본을
본 받게 하소서
믿음의 봉사와 헌신의 손길을
배우게 하소서
복받을 형통할 순종의 모습을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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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입니다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이 산제사입니다 신약의 성도는 주일이 특정한 날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날이 모두가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대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지체입니다 은혜가 언제 임하게 됩니까? 주로 예배 때 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바른 예배는 틀림없이 평일 예배로 연장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예배만 드리고 나면 현장에 나가서는 예배와 무관한 삶을 살아 간다면 하나님과 맞지않는 이원론적인 삶이 되므로하나님의 능력있는 삶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주일성수 했다고 다된 것으로 알면 큰 오해를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 예배 때에 성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삶의 예배로 연결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삶의 현장에서 증거가 일어납니다.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거기에서 기도응답을 보게 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응답입니다. 그 응답 뒤에 따라오는 것이 돈, 건강, 권세, 자식과 사업이 잘 되고, 이것이 그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는사람~만사 형통 합니다 복된 주일 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1) ˚*。 * ˚* 。* 。 ˚ 。。 。*。˚*。 * ˚* 。* ˚ 。。 * 。˚*。 * ˚* 。* 。 ˚ 。* 。˚*。 * ˚* 。 。* 흐르는곡/오카리나 연주모음 01. 주만 바라볼찌라 02.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03. 주님과 같이 04. 나의 가는 길 0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6. 예수 인도하셨네 07. 왜 08.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09. 하나님 한번도 나를 10.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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