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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라
까망쑤나
2008. 4. 16. 01:04
지금 말하라
한 노신사가 이따금 뉴 햄프셔의 어느 골동품 가게에 들러 고가구를 팔곤 했다. 하루는 그가 왔다 간 뒤 골동품 상인의 아내가 말했다. "저 분이 왔다 가면 참 기분이 좋아요. 이 얘기를 저분께 꼭 해드리고 싶어요." 남편이 말했다. "다음 번에 그 사람이 들르면 직접 그렇게 말해 줍시다." 여름이 되자, 한 젊은 여성이 골동품 가게에 찾아와 그 노인의 딸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에 자기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다. 골동품 상인의 아내는 그 노신사가 지난 번 마지막으로 가게에 왔다 갔을 때 남편과 자기가 나눈 얘기를 딸에게 들려 주었다. 젊은 여성은 두 눈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녀는 울먹이며 말했다. "아버지가 그 말을 직접 들었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눈을 감으셨더라면 무척 행복하셨을 거예요." 훗날, 이 골동품 가게의 부부는 말했다. "그날 이후로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본인에게 그것을 말해 줬지요, 다시는 그럴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ㅡ그렌 반 에케렌 ㅡ
우리는 종종 가족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싶어도 차일피일 미루는 때가 있지요. 그런 마음이 들때 그때 바로 말하세요. 다시는 그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기회는 자주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번 기회에 주님을 전해 보시지 않으렵니까??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요!! 지금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요 우리의 사명이요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복 받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도하기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있습니다. 전도해야 내가 살고 교회가 삽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채워 주실 것 입니다. 그 예비 된 열매를 거두어 거룩한 전에 드립시다. 추수한 한 영혼을 받으신 하나님은 가장 좋아하시고 기뻐하실 겁니다. 한 영혼 추수하여 하나님께 드립시다. 크게 부흥하는 교회 가운데 당신이 전도의 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천사의미소^*^*
[오늘의 만나]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ㅡ사도행전5 :42 ˚*。 * ˚* 。* 。 ˚ 。。 。*。˚*。 * ˚* 。* ˚ 。。 * 。˚*。 * ˚* 。* 。 ˚ 。* 。˚*。 * ˚* 。 。* [배우 김자옥씨의 간증 - 사랑의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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