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깨달음 / 용혜원

까망쑤나 2008. 4. 14. 01:40
    깨달음 / 용혜원 그래 그래 그랬었구나 또 실수할 뻔했구나 또 쓰러질뻔 했구나 그래 그래 그랬었구나 또 비난할 뻔했구나 또 잘못할 뻔했구나 그래 그래 그랬었구나 또 고집할 뻔했구나 또 욕심 부릴 뻔했구나 머리를 싹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속에 무릎을 탁 치며 알게 되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나는 오늘도 소망합니다. 새롭게 거듭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죄악으로 타락하는 것은 인간적이며 죄 가운데 머무는 것은 악마적이고 죄를 슬퍼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며 모든 죄를 떠나는 것은 하나님과 같다고 롱펠로우는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타락하고 부패로 인해서 더러워졌지만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죄사함의 확신에 우리는 주안에서 세로워질 수 있습니다. 시편 51편 10절 말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 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아멘- 성령의 기쁨이 넘치고 정결케 되기를 구해야 하며 환란중에도 기뻐할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열매는 기쁨입니다. 하늘로 부터 내려 오는 기쁨이며 마귀도 빼앗아 갈수 없는 침된 기쁨입니다. 정결한 교제로 성도는 날마다 거룩해야 합니다. 구원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여러 이유로 우리는 고난을 받지만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고난은 장차 돌아올 영광과 비교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지요. 고난은 잠깐 이지만 기쁨은 영원한 것이니까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아멘- 시편 50편 15절 말씀 묵상 하시면서 승리하세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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