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어.. 내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바보같은 내말을 들어줘서 고마워 짧지만 다정한 대답도 너무 고마워 내가 내민 손 뿌리치지 않아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하루에 열번도 넘게 웃게 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가장 고마운 건 지금 내옆에 있어 주는 거 그냥 그게 제일 고마워 정말 고마워! ♥ 안부의글 2008.02.27
친구의 메아리.. 친구는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고 메아리이다.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인연들... 초등학교에서 중등과정과 대학교.. 심지어 싸이버 인연들... 그 많은 인연들중 내가 지금껏 지키며 이어오는 인연은 몇인가.? 생각해 보면 많은 길들이 있었다. 내가 길을 내지 않았어도 상황이 만들어낸 길로서의 인연들.. .. ♥ 안부의글 2008.02.27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 안부의글 2008.02.27
[스크랩] ♡...하루..일주일..한달..일년을 시작할때는...♡ 하루..일주일..한달..일년을 시작할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은 것은 오늘 한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 안부의글 2008.02.27
넌 바보! 넌 정말 바보야 나같은 친구를 뒀으니 말이야 힘들다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하고 힘들다 말해도 도와주지못하는 이런 친구를 둔 넌 참 바보야~~~~ 필요하다 말하지않으면 알아주지못하고 필요하다 말해도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이런 친구를 둔 넌 참 바보야~~~~ 간단한 전화한 통화에도 기뻐할 널 .. ♥ 안부의글 2008.02.27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자꾸 욕심주머니는 하나 둘 씩 꽉꽉 채워져만 가고 .. ♥ 안부의글 2008.02.27
[스크랩] 내곁에는......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뻐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뭐든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함께하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할 수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 ♥ 안부의글 2008.02.27
행복한 한줄의 메모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때,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일 때.. 그런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슴 속 뒤주에 꼭곡 숨겨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새 풀어놓고 마음이 후련해 질 수 있는 사.. ♥ 안부의글 2008.02.27
내게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보고 싶어고 가까이 느끼.. ♥ 안부의글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