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훌륭하고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 ♠ 삶과웃음♥ 2008.04.11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 ♠ 삶과웃음♥ 2008.04.11
인생의 30가지 진실 인생의 30가지 진실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우리 인생의 첫 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 번째 진실 비상.. ♠ 삶과웃음♥ 2008.04.11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 ♠ 삶과웃음♥ 2008.04.11
사랑이란.. 그리움이라했다 사랑이란.. 그리움이라했다 그리움이라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그대를 그려보는 순간 어디를 보아도 금새 눈이 한 곳으로 고정되는 그리고..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짠 내 나.. ♠ 삶과웃음♥ 2008.04.11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 ♠ 삶과웃음♥ 2008.04.11
♧ 어머님의 敎訓 ♧ ♧ 어머님의 敎訓 ♧ 울 아버지 너무 무서워서 집안 식구가 기를 못펴고 살았는데 우리 엄마 아버지 한테 말 대꾸 한번을 안하시니 엄마는 고양이 앞에 쥐였다 어린 마음에 아버지 안 게시는 아이들이 부러 웠으니 철이 너무 없었다 성미가 불덩이 시니 뭐라 말대꾸 그런건 감히 생각도 못할일 휘발유.. ♠ 삶과웃음♥ 2008.04.11
당신의 미소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의 미소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생각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 ♠ 삶과웃음♥ 2008.04.11
슬픔속에서 웃는 법..♡ 슬픔속에서 웃는 법..♡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설탕같은 행복만 있지는 않을 것임을.. 누구나가 다 바라죠..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쓰디쓰고 짠 소금같은 울음도 가득할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 날이 더 많을것임을... 어.. ♠ 삶과웃음♥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