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은 새로운 기회 상실은 새로운 기 상실은 새로운 기회 1642년 영국 동부지역 울스소프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겨우 말을 배우려고 할때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재혼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 후 아이는 천신만고 끝에 열망하던 대학에 들어.. ♠ 삶과웃음♥ 2008.06.07
요기서 최고로 이쁜님은 누구일까요 어떻게 잊겠니 보고픈데!! 제일 반가운 사람! 방마다 다니면서 발도장 콩콩 찍어 인사하는 님!! 그리운 사람! 글로써 시한수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멋있어 보이는 사람! 댓글을 욜씨미 올리는 님!! 맴매해주고 싶은 사람! 글 하나 안올리고 눈팅하는 님!! 미워하고 싶은 사람! 인사도 없이 글만 훔쳐.. ♠ 삶과웃음♥ 2008.05.20
철들자 다가오는 이별/감동글 철들자 다가오는 이별/감동글 철들자 다가오는 이별 결혼한지 어느덧 반세기를 접어들고 있다. 젊어서는 철이 없어 사회생활에만 열중하다보니 가정생활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남자들은 대개 하루에 1만2,000 단어를 사용한다는데 이것을 밖에서 다 소비하고 집에 들어오면 피로가 쌓인다. 반.. ♠ 삶과웃음♥ 2008.05.0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 ♠ 삶과웃음♥ 2008.04.17
♤ 오늘은 더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 오늘은 더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살면서 보고 싶단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그리웠단 말 한마디 보내지 못하고 살아 가나 봅니다 그냥 묻어 두고 그렇게 행복을 안고 사는 것처럼 아픔도 묻어두면 발병하지 않을거란 안일한 습관으로 잠을 깨고 아침을 맞습니다 낮은 구름이 선잠 깬 내 얼.. ♠ 삶과웃음♥ 2008.04.11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 ♠ 삶과웃음♥ 2008.04.11
▒▒ "들은 귀는 千년이요, 말한 입은 三년이다" ▒▒ ▒▒ "들은 귀는 千년이요, 말한 입은 三년이다" ▒▒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 ♠ 삶과웃음♥ 2008.04.11
나폴레옹과 사과 . 나폴레옹과 사과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한 그 학.. ♠ 삶과웃음♥ 2008.04.11
나, 당신과 술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술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 ♠ 삶과웃음♥ 2008.04.11
무엇을 가지고 다니세요? 무엇을 가지고 다니세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 ♠ 삶과웃음♥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