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 ♠ 믿음의글 2009.01.23
고향을 찾는 마음 .고향을 찾는 마음 ..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자칫 감상에 빠지다간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겠기 때문이다. .. ♠ 믿음의글 2009.01.22
손을 자른 주인을 용서한 종 손을 자른 주인을 용서한 종 -(용서) 손을 자른 주인을 용서한 종 옛날 어떤 마을에 한 지주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금고에 넣어둔 보물을 도둑맞게 되었는데 그는 흥분한 나머지 자기가 거느리고 있던 종을 도둑놈으로 몰게 되었다. 그는 시비를 가리는 재판의 절차도 밟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재판하.. ♠ 믿음의글 2009.01.22
복된 주일 되세요!! 복된 주일 되세요!! 넓은길과 좁은길 어느 대학 교수가 졸업생들에게 세상은 망망 대해와 같아서 자칫하면 실패하게 되니 조심해서 세상을 살아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 어느 학생이 저는 절대로 길을 잃지 않고 파선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 곧 나를 영원한 길.. ♠ 믿음의글 2009.01.18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 ♠ 믿음의글 2009.01.17
바알인가, 하나님이가? 먹는 파가 아니고. 무리를 나누는 것. 다른 표현으로는 파당을 만드는 것. 바리새파.사두개파.열성당파.등으로 나누는 것. 누구에게 속하였다는 식도 알고 보면 파 노름이고. 파당을 결성하는 것인데. ( 고린도전서 3장 3-5절 ) 이런식의 행위는 육신적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고. 시기와 다툼과 .. ♠ 믿음의글 2009.01.15
반쪽의 진리는 무지보다 위험하다 반쪽의 진리는 무지보다 위험하다 반쪽의 진리는 무지보다 위험하다 이스라엘 광야에는 메추라기와 비슷한 자고새가 살고 있다. 자고새는 알에서 갓 깨어난 다른 새의 새끼를 품에 안고 키운다. 이 새는 모습이 조금씩 다른 새끼들을 거느리고 다니며 자신의 세력을 한껏 뽐낸다. 자고새는 알에서 깨.. ♠ 믿음의글 2009.01.14
은혜입니다. 은혜입니다 은혜입니다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과 아무 관계가 없지만 믿음으로 그 자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나를 감동하셔서 믿게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나로 오늘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신령과 진정으.. ♠ 믿음의글 2009.01.14
화요일 아침 입니다!! 화요일 아침 입니다!! 추운 겨울, 새벽거리를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 왜 따뜻한 실내에 있고 싶지 않겠어요. 화려한 조명, 유명 가수 뒤에서 열심히 춤추는 백댄서들. 왜 무대 앞으로 나와 박수를 받고 싶지 않겠어요. 하얀색 와이셔츠, 꽉 조여 맨 넥타이에 바쁘게 걷는 샐러리맨들. 왜 회사를 .. ♠ 믿음의글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