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 교수가
졸업생들에게 세상은 망망 대해와 같아서 자칫하면
실패하게 되니 조심해서 세상을 살아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 어느 학생이 저는 절대로 길을 잃지 않고
파선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
곧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할 성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실패자가 되지 않는 길입니다
교회 안에서 방황치 마시고
하나님을 만나셔서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야 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해야 하는
어렵고 힘든 길이 좁은 길이지만
기쁨의 길이요, 영광의 길이요,
나와 내 자손이 잘 되는 길입니다.
세상의 길은 수 없이 많이
뻗어 나가 있지만 인생에는 오직 두길
넓은 길과 좁은 길, 즉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이 두길의 선택권은 내게 즉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습니다.
혹시라도 신앙 생활 하다가 방황하십니까?
믿음의 길로 들어오십시오.
여러분 혹시라도
생명의 길, 축복의 길을 잃었습니까?
믿음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교회로 올라 오십시요.
그리하여 이곳에서
다시 길을 찾아 떠나십시오.
우리가 생명의 길, 믿음의 길,
신앙의 길을 몰라서 못갑니까?
누구나 다 알지만 결단이
안되고 육신이 약해서 못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길, 은혜의 길, 이 길을 사랑합시다.
힘이 드는 길입니다.
그러나 이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한 길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시편37장 5절 - 6절의 말씀에보면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한주~~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가셨는지요?
오늘은 하루 종일 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만나는 주일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매일매일을 최후의 날같이
최선을 다하며 살라고 말씀하셨다는데.
과연 나의 삶이 그러한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내 이웃을 사랑하며 봉사하는 삶이었는지...요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십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잠8:17)”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복된 주일 입니다
은혜 많이 받으셔서 한주도 승리 합시다!!
[오늘의 만나]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삼상 2 : 30)
흐르는곡/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소리엘
진정한 예배가 숨 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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