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 나의 발자취

여전도회 단합대회

까망쑤나 2011. 7. 19. 01:26

 

 

 

 

 

 

 

 

 

 

 

 

 

 

 

 

 

 

 

 

 

 

 

 

 

 

 

 

 

 

 

 

 

 

 

 

 

물방울 맺힐 때마다 우리의 사랑도 싹트는 기쁜날!

방을방울마다 우리의 추억도 쌓이고

이름도 아른한데 레일바이크를 타고

촛불바위라고 그랬나 가물거리지만

우린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다

비속의 웃음은 더욱 빛났고

우리의 사랑도 가슴깊이 아로 새기고

삽시간의 추억의 사진은 설레임이었다.ㅎ

같이하지 못한 교우들은 아쉬었지만....

이날 물 맛은 잊지 못할 사랑괴 행복

그 자체였을뿐 아니라 오랜만의 향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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