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현대 복음주의 진영에서 잃어버린 진주와 같다. 오늘날의 교회는 잘 조직되어 일하고 있고, 추구하는 아젠다(agenda)가 분명하며, 사역에 필요한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복음적 교회들조차 예배의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며, 예배에 미숙하다. - A. W. 토저 한주간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라 주의 날입니다 복된 주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예배는 성도의 삶의 중심입니다 주일 예배는 성도의 일주일간의 삶의 클라이맥스입니다 그래서 매 주일마다 우리가 드리는 공 예배(corporate worship)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섬기는 교회 나가셔서 온전히 주일을 성수 하세요 예배중에 임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만나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오늘의 말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