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그래서 맡김은 경건의 선행 조건이 된다. 교만한 자는 절대로 맡기는 일을 못한다. 맡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겸손해야 한다. 맡김은 다음의 영역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1. 우리의 행위를 맡겨야 한다. 2. 우리의 생각을 맡겨야 한다. 3. 우리의 감정을 맡겨야 한다. 4. 우리의 관계를 맡겨야 한다. 5. 우리의 시간을 맡겨야 한다. 6. 우리의 직업을 맡겨야 한다. 맡김은 이렇게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의 자리에서 물러나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 영성 회복을 위한 일곱가지 열쇠/ 스티븐 아터번, 데이빗 스툽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중에 하나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맡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하나님께 맡기고도 불안해 하여 맡긴 것을 도로 찾아 끌어 앉고 낑낑대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돈과 세상 명예, 권력에 문제들을 맡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집의 쓰레기는 거의 내가 처리 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가득담은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버리고 돌아올 때의 기쁨과 상쾌함을 맛보기 위하여 그렇습니다 어느누가 냄새나고 더러운 쓰레기를 버린후에 아깝고 불안하여 뒤돌아 보고~ 얼마후에 버린 쓰레기가 아까워 다시 수거하여 오는 자가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의 맡김이 그런듯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긴 믿는데 7-80 퍼센트만 믿는다. 그러나, 7-80 퍼센트의 믿음은 불신앙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도 7-80 퍼센트 정도만 맡기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다~ 맡기긴 불안하니까! 그러나, 7-80 퍼센트만 맡겼다면 사실은, 안 맡긴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악의 상황들을 최상의 조건들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염려하는 마음을 평강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누가 믿음이 좋은가? 잘 맡기고 사는 사람 입니다 누가 행복한가? 문제가 많은데 100퍼센트 맡김이 되는 사람입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인생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당신의 일생중에 모든 염려를 당신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은 맡기지 않은 것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김으로 세상의 규칙에서 자유로운 우리가 되어요 [오늘의 만나)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