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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체험해야
성도와 교회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 없고
종교 껍데기만 남고 영광이 사라지니까
썩어 문드러진 과일처럼 되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제라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싱싱해진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라.
-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전병욱
기독교인들 100명에게 물어 보면 모두가 한결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기뻐하시게 하기 위해서 열심으로 헌신으로
봉사하는 삶 교회를 위해서만 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시편51 : 16절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다윗이 무엇 인들 못 드렸겠습니까?
주는 제사를 즐겨하시지 않고 번제를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다윗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 기도, 찬양, 봉사, 헌신, 그리고 이웃사랑 하는일
이 모든 것은 제사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것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로서 해야 할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을 아세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분
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모든 일은 거짓되고 미덥지 않은
일이라고 잠언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허탄한 일 입니다
감성적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속에서 이성적으로 내 가슴에 사무치도록 알아야 아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복된 주일 되세요
[오늘의 만나)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1)
흐르는곡/김연숙 복음성가 1
0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0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03,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4, 살아 계신 주
05, 내 너를 위하여
06,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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