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예배

까망쑤나 2009. 10. 28. 11:37
  
예배, ...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체험해야 성도와 교회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 없고 종교 껍데기만 남고 영광이 사라지니까 썩어 문드러진 과일처럼 되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제라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싱싱해진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라. -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전병욱 기독교인들 100명에게 물어 보면 모두가 한결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기뻐하시게 하기 위해서 열심으로 헌신으로 봉사하는 삶 교회를 위해서만 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시편51 : 16절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다윗이 무엇 인들 못 드렸겠습니까? 주는 제사를 즐겨하시지 않고 번제를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다윗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 기도, 찬양, 봉사, 헌신, 그리고 이웃사랑 하는일 이 모든 것은 제사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것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로서 해야 할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을 아세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분 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모든 일은 거짓되고 미덥지 않은 일이라고 잠언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허탄한 일 입니다 감성적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속에서 이성적으로 내 가슴에 사무치도록 알아야 아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복된 주일 되세요 [오늘의 만나)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1) 흐르는곡/김연숙 복음성가 1 0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0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03,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4, 살아 계신 주 05, 내 너를 위하여 06,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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