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안내자 / 하원택

까망쑤나 2009. 10. 28. 11:27


    안내자 / 하원택 나는 별입니다 주님의 생명의 빛을 전하는 별입니다 나는 바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바람입니다 나는 창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의 열매를 볼 수 있는 창문입니다 나로 인하여 더 많은 이웃들이 주님 앞으로 나오기도 하고 주님에서 마음을 닫기도 합니다 나는 영웅이 아닙니다 다만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렇게 내가 있는 이웃들에게 주님을 전하기도 하고 많은 이웃들에게 죽음의 길을 안내하기도 합니다 아!!~~ 이웃들이 보입니다 나는 그렇게 주님을 먼저 만나 이웃들에게 주님 앞으로 안내해야 하는 일꾼입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말씀을 하십니다 내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며 충성을 했는지 돌아봅니다. 자기의 삶을 아무런 의미 없이 살지라도 언젠가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하나님은 판가름을 하십니다. 요한복음14장6절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아멘- 내게 주신 달란트가 얼마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능력에 따라 쓰시니까요 내게 주신 달란트 소중함을 깨달아 충성하는 바른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충성하면 반드시 계산의 댓가로 축복하십니다. 빛되시는 생명의 말씀의향기를 전하며 불쌍한 영혼들을 아버지께로 안내하는 안내자가 되어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영광돌리는 귀한 성도로써 부족함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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