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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되잖아요 .. 이런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낙심하십니까? 기도하면 되는데 왜 근심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열 번 걱정하는 것보다 한 번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느 개인이나 가정을 막론하고 염려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걱정 근심은 배우지 않아도 잘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잘하지 않습니다. 절박한 순간이나 막다른 곳에 이르러서야 기도의 무기를 사용하려 합니다. 기도는 마지막 순간에만 사용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오이를 자를 때도 칼을 쓰고 과일을 깎을 때도 칼을 사용하듯이 기도는 일상 생활의 모든 면에 사용해야 합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면 되잖아요. 나지막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내 삶의 분주함은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가운데 진실된 나를 내어 보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진정 행복한 시간, 주님이 내게 세미한 음성으로 삶의 지혜와 위로를 들려주시는 시간. 나만을 위하여 기도 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웃의 아픔까지 기도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도의 동산을 올라 갑니다 당신도 기도 해주세요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받은 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ㅡ마가복음 12장 24절ㅡ 흐르는곡/내 할수 있는건 기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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