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부메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용서는
또한 우리 영혼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분노와 미움을 품고 산다면
정작 우리가 더 심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원망과 분노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을 품고 있으면 미워하는 그 사람보다
자신이 먼저 상처를 입습니다.
-이종철 목사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도' 중에서-
저물어 가는 2008년입니다
행여 가슴에 담은 미움이 있습니까?
주님안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과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주님안에서 형재,자매,성도님이 서로가
서로를 용서해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힘과 지혜로는 감당할수 없는
용서도 주님이 동행하여 주실때에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주님안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용서는 주님안에서 모든 허물을
주님으로 인하여 감싸 줍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너희는 용서하라..."
용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 곳에는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참으로 용서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가 용서 할일에 우리는 머뭇거립니다
예배때 마다 주기도문을 암송할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구할 때,
우리는 미움으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내안에 용서 되지 못한 일들을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이해 하렵니다
지금도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제 그들에 형편과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다만 사랑하고 섬기는 일만 하렵니다
내가 먼저 꿇는 이유!
내안에 주님의 따사로운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흐르는곡/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