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 내마음의 선물 중에서 -
요즘 송년 모임으로 바쁘신가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모임으로 바쁘실때 입니다.
한해의 마무리가 아쉽겠지만
염려하지 말아요.
살면서 의식주 문제가 제일 큰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무엇을 먹을까 하고
염려했으니까요.
새상에 염려없는 집은 한 집도 없는것 같아요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며 번뇌케 합니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며
말씀으로 성장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주의일도 못하고 육신의병으로 힘들어집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낱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아멘-
너희의 길을 주께 맡기라(시편 37: 5)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간구와 기도로 아뢰라
말씀 하십니다.
주의일에 열심을 다할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믿음과 기도는 무기 입니다.
바쁘다고만 말하지 마세요
바쁜중에 시간내어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택함 받은 백성으로써 나의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은혜로운 삶에 장래일을 보장 받으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