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목말라 ♣
시간만 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기도를 통해 대화를 나누십시요. 그 길만이 사단을 대적하고,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잘 사는 길입니다.
기도!! 지체 하지 말고 당장 엎드리십시요. 기도없이 인생을 산다고 하는 것은 태평양 바다를 헤엄쳐 건너겠다는 것과 같이 무모한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1퍼센트도 안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를 반드시 그리고 먼저 해야만 합니다. 반대로, 기도로 인생을 산다고 하는 것은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 바다를 건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병들어 있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기도 없이 하루를 보냄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가난함이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기도없이 하루를 지냄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실패함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 못함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교인 없음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못함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문제 많음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 오래 할 수 없음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주여, 하늘을 우러러 하루 하루가 부끄럽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ㅡ제임스 엥겔 ㅡ
지금은 기도를 회복할때~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위대한 힘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힘입니다 21세기는 지식 정보화 시대입니다. 그런데 지식 정보화 시대를 가능케 만들어준 원동력이 컴퓨터라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위력은 실로 어마 어마 하여 말로 형용이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예전 같으면 100년 걸려 1000명이 할일도 컴퓨터로 1명이 하루에 마칠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현대인들에 있어서는 '컴퓨터가 나의 목자시니' 라고 고백할 정도 입니다. 어린 아이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와 함께 아침을 열고 컴퓨터와 함께 하루를 접습니다. 이렇게 컴퓨터와 친밀하게 지내다 보니 기도의 골방에서 1 시간을 머무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매하고 무지한 우리 인간들은 컴퓨터의 주인되지 못하고 컴퓨터의 종이 되다보니 결국은 컴퓨터를 만들게 하신 하나님을 놓치고 살게 되었나 봅니다.
마치 컴퓨터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전능자처럼 보일지 몰라도 컴퓨터가 대신 할수 없고 컴퓨터로 불가능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기도의 능력' 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정보화 산업화 물질 만능화로 치닫더라도 영원 불변한 한가지 사실은 기도의 능력 입니다. 또한 시대가 지금보다 1000배나 더 첨단화 현대화 된다 하더라도 기도는 여전히 기도이며 하나님은 무릎으로 사는 사람들과 동역하시고 동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요즈음, 예배도, 헌금도 인터넷으로 가능해진 별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인터넷으로 불가 합니다. 여전히 옛 선조들이 그러하셨듯이 골방에 들어가 낙타무릎이 되도록 씨름해야 더 좋은 것들과 더 좋은 삶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뒤떨어진 그 기도의 모습과 시간들을 통하여 지금도 치유와 회복 그리고 응답과 생명을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때문에 우리가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하는 여러가지 방해요소들과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합니다. 또한 기도의 골방에 들어간 후에도 기도의 줄을 잡지 못하게 하는 무수한 대적들과 전쟁하여 승리해야 비로소 우리는 진정 기도의 맛을 볼수 있으며 더 깊은 영계로 들어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틴루터는 '골방의 승리가 하루의 승리를 좌우한다' 고 했습니다. 우리 오늘 기도의 무릎을 꿇어 봅시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지식이 부족해도 생명은 마음에서 나오며 강할 수 있습니다. 생명은 지식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ㅡ골방에서 만나는 하나님, 앤드류 머레이ㅡ
흐르는곡/당신은 소중한 사람 外13곡
01) 당신은 소중한 사람/강상구 02) 당신을 위한 사랑이죠/동방현주 03) 당신의 그 섬김이/다윗과 요나단 04) 당신은 나의 축복/김진곤 05) 당신을 향한노래(아주먼옛날)/소향 06) 당신을 기뻐하는/시와그림 0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8)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정림.김석균 09) 당신이 내게 (함께)/올네이션스 10) 당신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소리엘 11) His promise/이계영 12) 당신을 축복합니다/이정림.김석균 13)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쁨/조수아 14)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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