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제1원칙

. 당신은 '회사'라는 버스를 모는 운전사입니다. 버스가 길을 가다 말고 멈춰 서면 어떻게든 다시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를 어디로 어떻게 데려갈지는 당신이 정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버스가 멈춰 설 때마다 곧바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운전사를 최고로 여깁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는지가 관건이 아닙니다. 좋은 리더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인재를 부릴 줄 알아야 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버스에 태워야 할 사람과 내리게 해야 할 사람을 가려낼 줄 압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도 정해줍니다. 목적지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누구를 데려갈지 결정하는 것, 이것이 훌륭한 리더의 제 1원칙입니다. - 짐 콜린스(경영 컨설턴트) - 한해를 결산하는 때 입니다 각 교회마다 사무총회를 시즌입니다~~~ 한해를 돌아 보면서 무엇을 하지 못하였지 돌아보는 마음과 회개의 마음을 가져 봅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할때 세상은 손가락질 합니다 교회를 리더하는 사람들이 바른게 교회를 이끌어 가지 못할때 더더욱 사람들은 교회와 멀어 집니다 이제 사무총회를 하면서 각기관에 장을 세우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서로 한다' 안한다.는 분위기에 진정 주님이 이런 모습을 보시면서 뭐라 하실까ㅠㅠ.. 장로가 무엇이면 권사가 무엇 입니까? 회장감은 과연 어떤 사람 입니까? 교회 섬기는 직분임을 망각하고 명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도 침체국면에 들었습니다 왜 일까요? 교회가 정직하지 못하고 목사나 장로들과 성도들에 바른지 못한 모습에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 갑니다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은 진정 주님앞에 회개해하는 때가 지금 입니다 사랑과 공평을 외치는 설교 많지만 행하지 않는 교회 권위자들로 모두들 실망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나라 이루어 져야 합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 우리모습을 한번 점검 하시고 내게 주어진 직분을 망각하고 있지 않으지... 돌아 보는 우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나부터 바로 서고 나부터 회개 하고 말씀대로 행하므로 교회 다시한번 부흥에 불길이 타오르리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나의 달란트는 무엇인지 잘 분별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시간을 아끼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부하십니다. 우리 모두 금년 한 해를 후회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는 결산과, 회개를 온전히 하기를 소망 해봅니다 직분보다 주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사역보다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만나]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로마서12:16) 흐르는곡/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