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 ♣

까망쑤나 2008. 12. 11. 00:35

         
        ♣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  ♣ 
        너 때문이라고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거라.
        엄지는 하늘을 향해 있고,
        검지는 상대를 향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바로 자신을 향하고 있지.
        그것은 
        하늘 탓 20%, 
        상대 탓 20%, 
        자신 탓이 60% 라는 게야. 
        모두가 "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모든 잘못이 시작되는 게야....
        - 심경보님의 "건달"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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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우리님들은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나요???.
        지금 
        남에게 손가락질 할때의 동작을 함 해보세요 
        위의 글처럼 
        손가락의 세개는 님을 가리키고 있을것입니다.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
        60%의 내탓이였음을 반성하며 지나온 한해를 정리해 보세요. 
        새로운 날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는 생각해 봅니다.
        분주한 연말 건강 조심하시고,
        첫 단추를 잘 꿰야 되듯이 연말이라고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인내와 끈기를 가지시고 
        차근차근 풀어 나가시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곳곳에 모임이라 마음도 몸도 분주한 시기 입니다
        오늘은 장충단 휴게실에 운영자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휴게실의 발전을 
        위하여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봉사하는 아름다운 손길들
        기억 하시고 기도 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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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만나}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0-11)
        흐르는곡/  O, Holy Night/Luciano Pavarotti(T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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