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잘하는 말...."죽겠네"....

까망쑤나 2008. 10. 25. 00:08

  
잘하는 말...."죽겠네"....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장이나 학과가 마음에 드는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 자기도 싫다고 이야기하면 자연히 싫어진다. '죽겠네'를 상습적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박지영의《유쾌한 심리학》중에서 - 오늘 이 하루로 너무나 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가겠지요.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한 영혼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무서운 무기가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배고파 죽겠네, 힘들어 죽겠네, 슬퍼서 죽겠네, 웃겨서 죽겠네, 모 해서 죽겠네.... 우리가 너무 잘 하는 말 생각없이 하는 "죽겠네"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감사와 기쁨을 없어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한다면 차암 좋겠지요... 아무생각 없이 내뱉는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합니다 말은 그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엿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여쁜 입술로 고운말 이쁜말 축복의 말들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이 되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말에 권세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입에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말들만 했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당신은 복을 받을 사람입니다~ 오늘은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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