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 主向

내 주를 가까이 / 主向 죄악의 쇠사슬에 묶인 자여 풀림이 되어 웃음꽃을 피우자 절망의 올무에 매인 자여 놓임이 되어 자유함을 누리자 사망의 성 안에 갇힌 자여 생명이 되어 소망을 품자 그분을 가까이 하여야 함을 알았기에 오래 지체할 수 없고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는 세상 가히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는 담대함이 있어 전능자의 품으로 나아가는 섭리를 맛보아 알지어다 바람을 가르고 창공으로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은총의 날개 짓을 퍼덕이며 높이 솟아오르고 또 오르기를 아무도 열어보지 않은 당신의 그 날에 조금씩 조금씩 마주하는 영혼의 기쁨이러라 시원한 물밀면을 아시나요?.쫄깃하고 맛있답니다. 면 종류가 싫으신 분이 계신다면 방금 지은 고슬밥에 야채 쌈말이가 최고입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하늘문이 열리는 그곳에 두려움이 없고 이곳은 주님이 계시는곳 우리의 현주소 입니다. 삶이 지치고 피곤한 나그네길을 걷고 있지만 하늘문 열리는곳 주님을 만날수 있는곳을 향하여 걸어 갑니다. 나의삶이 인적도 없는 캄캄한 들판에 두려움과 공포로 무슨일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지만 어느곳이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려움 없습니다. 내안에 계시는 주님!. 마음안에 주님전이 있고 하늘을 향하는 길목에 문이 있으니 기름부어 세운 주님의 집에 제단을 쌓아야 겠습니다, 순간마다 나와 가장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 반석위에 세운믿음 허락하신 말씀대로 살게 하시고 주님은혜 받고 기쁨으로 찬양부르며 넘치는 축복의 은혜로 하나님 자녀됨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하지만 감사 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하늘문을 향하여 주님을 만날수있는 가까운곳으로 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휴가철 한여름 더위에 지치고 힘들지만 감사한 삶으로 빛되시는 소망으로 승리하십시요. 시원한 수박으로 말복 더위 물리치세요. 사랑하는 마음전합니다. ♬♬주께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