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솔밭 여행 스케치~~ 나무와 바람만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운무도 있고, 바람도 있고,그 바람에 흔들리는 이름 모를 들풀들이 있었구~~
바람을 핑계 대며 달그락.달그락~ 비와~바람 따라 온 당신두 같이 차한잔 드실래요..?
추억을 간직하여 담아 둘 다락방이 없는 요즘. 남겨 두어야 할 기억들도 줄어든거 같습니다..
동문님들께서는~~ 추억을 어느 곳에 담아 두시나요?
저도 껴안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도 선,후배님들 만남의 있어서 멋진 추억의 한자락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내리는 7월 어느날~~~
선배님들과 사진 찍을수 있는 행운아는~~ 역시..순화 후배 흐미 못생기면 어디서든 밀린당께~~~~서럽당께...
이슬비 맞으면서두 좋다네요~~
사진 찍는게 수줍었나 봅니다..향선양~~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두 아무일 없는듯이..ㅎㅎㅎ 아 찍구 나서 일이 벌어 졌군요...ㅎㅎㅎ
구경 하구..조개구이로 점심을~~
경윤이 언니 맛있구행복했어요...ㅎㅎ 50만원짜리보약..? 그거 먹는것 보다 몸과 마음이 더 가뿐해져 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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