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다리
용서의 다리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부수는 것이다
-조지 허버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타인으로부터
겪는 고통이나 슬픔을 감추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 스스로가 미움에 갇혀 삶의
평안을 잃고 주님께 나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을까 염려하시며 용서함으로
마음의 자유함을 얻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용서의 다리를 내려 주님께 진심을 아뢰십시오.
해결되어지지 않는 미움의 문제를
주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오늘, 용서함으로 주님 안에서
평안과 자유를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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