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절망 같은 어둠 속에서 / 하원택 물려 드는 절망감으로 기적을 삼켜 버릴 만큼 너무도 크게 다가오는 삶의 고난 때문에 한 걸음 발자국을 옮기기조차 어려운 불안의 우물 속에 빠져 버린 날 후회와 좌절이 뒤엉키어서 내일은 오지 않을 것 같은 날이라도 아니 내일은 삶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날 그 깊은 절망 가운데 주님에게 매달려 기도할 때 아! 주님조차 뒤돌아 버린 듯 절망 속에 가슴을 하얗게 태워 버린 날 그렇게 바라던 기도와 간구는 무시되고 세월은 그냥 나를 넘어 제 갈 길로 가고 주님은 무슨 계획이 있으셨는지를 알지 못한 채 그렇게 슬픔의 날을 보내고 세월은 어렵사리 날 절망에서 건져내고 힘겨운 삶을 사는 있는 일상으로 돌아오고 한참이나 긴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주님이 그때도 역사하고 간섭하시고 인도 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등의 불처럼 내 앞에 다가온 절망을 마주하고 있다고 하여도 주님에게 기도할 수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나를 주목하고 있는 주님을 보리라 사랑의 빛을 보리라.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할렐루야!!~~~ 우리는 영적으로 주님의치료가 필요할 때입니다. 주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빛으로 치료되어 복된 가정으로 본이되어야겠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하나님은 나를 치료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육신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의병도 치료하십니다. 죄인이 아니라면 의사인 예수님이 필요치 않겠지요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시고 채찍에 맞으심은 죄인의 고통을 치료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 말씀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이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귀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아멘- 하나님을 떠나서는 나오미처럼 인생이 쓴물처럼 고통스럽습니다. 예례미아는 내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삶에 고통에 소망이 있음은 하나님 사랑하심과 영적인 치료자이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내 가정에 치료자로 예수님을 내 가정과 내 마음에 영접하며 마른 떡 한조각에도 감사하며 복된가정으로 행복하십시요.. 금요일 구역제단에도 주님을 영접하여 영광 돌리며 은혜로운 축복으로 교제의시간 나누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