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사랑

아가페 사랑 어느 마을에 인형을 무척 좋아하는 제인이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집에 놀러오신 이웃집 아저씨에게 그 소녀는 여러 가지 인형들을 보여주며 자랑했습니다. 인형을 보던 아저씨가 갑자기 소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제인아!너는 이것들 중에 어떤 인형을 제일 좋아하니? 그 물음에 소녀는 입을 꼭 다물고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잠시 후 소녀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아저씨 제가 좋아하는 인형을 보여 드릴께요. 그런데 한 가지 약속을 해주세요. 제가 인형을 보여 드릴 때 절대로 웃지 않겠다구요. 라고 말했습니다. 아저씨는 이상했지만 소녀와 약속하고는 인형을 가져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소녀는 방안에 들어가더니 코는 주 저앉고 팔다리는 다 떨어져 나간 낡은 인형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아저씨는 그 인형을 보며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아!이 인형을 제일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한 가지 물어봐도 될까? 무슨 이유 때문에 너는 이인형을 제일 좋아하니?" 제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요. 이 인형은 제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 작은 소녀 제인의 대답에서 아가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 짧은 이야기 긴 감동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주님!!!. 내 영혼이 혼탁하여 죄를 범합니다. 주님 약속하신 평안으로 고난의 십자가 사랑을 배우게 하시고 고난의늪에서 거센 풍파에 지쳐 힘들때 주님!!!. 능력의손 은혜의손 축복의손으로 잡아 주시옵소서!~~ 내 영혼의 새벽을 깨워주신 주님!. 주님의 참사랑 참소망으로 내 영혼이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새생명으로 소생 시켜주시옵고. 험한 세상 가시밭길을 간다해도 주님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참 평안과 마음의 부요함으로 내 작은 소망과 신실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스가랴 9장 12절 말씀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아멘-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며 소망을 바라보고 주님을 통하여 삶에 성취를 확신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에 속한 소망은 허무한것들이기에 끝이 올 것 입니다. 새로운 한주의 삶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승리 하십시요. 야훼~닛시!!!. ♬♬주여 작은 내 소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