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 -누군가가 나 때문에-*

까망쑤나 2008. 5. 25. 15:31
   
* -누군가가 나 때문에-*
(남상일)
주님 
나 하나가 힘들고 수고로움이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편하다면
기꺼이 그 자리에 내가 서게
하소서 
나의 자동차에 누군가 하나를
태우고 함께 성전으로 나갈
마음을 담고
이웃을 살피고 찾아서라도 나의
작은 봉사가 누군가가 하나라도
예배에 참여하게 하소서
누군가가 나의 자동차에 타기를
부담을 느끼게 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행위가 누군가에게 평안
함을 느끼게 하소서
나의 수고와 땀흘림의 성전 청소가
주일날 예배에 참여한 
성도님들의 마음을 밝게 하여 
드린다면 내 평생 성전에
문지기가 되게 하소서
청소는 관리 집사님이 담당할
것이라고
아니면 누군가 특별한 이들이 
하는 일 이라고 생각지 아니하고
함께 동참하는 상급도 받게 
하소서
주일 낮 식당봉사
뜨거운 공간에서 수고하는 정성이
누군가가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고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다면 그 일에도 동참케 하시고
지극히 작은자에게 냉수 한그릇에
베푸시는 상급을 나도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별은 내 가슴에
복된 주일입니다
어언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한 수많은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삶을 소용돌이치기도 했었습니다.
불평과 불만, 원망과 저주는 
마음과 육체의 질병이 됩니다.
그러나 감사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입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감사가 풍성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사세요
분명 당신은 가장 풍족하고
행복한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난 5개월
무엇을 하나님앞에 드리셨어요?
가장 값진 행복의 열매를 맺어
주님께 좋은것으로 드리세요
한주간 어떻게 지내 셨어요
내가 변하며 가정이 교회도 나라도 변합니다
오늘 주님의 전에 나가셔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세요
온전히 주일을 성수 하셔서 하늘에 복을 받으소서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님들!!
예수 믿으세요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별은 내 가슴에
[오늘의 만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흐르는곡/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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