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삶의 가시가 주는 은혜

까망쑤나 2008. 5. 8. 01:59

 

삶의 가시가 주는 은혜

삶의 가시가 주는 은혜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그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없애주지 않으셨고, 대신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나님께 불평하고 화를 내는 대신, 도리어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이 처해있는 위기가 무엇이든 그 곳에 여러분과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그 분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 분은 여러분의 문젯거리를 없애버리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그 분의 은혜로 그것을 처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의 ‘희망’ 중에서- 당신 삶의 가시는 무엇입니까? 그 가시가 당장 당신의 삶을 아프게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그 아픔을 통해 더 영광스러운 일을 준비하시고 이루실 것입니다. 삶의 가시는 우리를 주님 앞에 겸손케 합니다. 그 분을 온전히 인정하며 그 은혜를 깊이 체험케 합니다. 오늘 당신 삶의 가시가 삶의 은혜로 변화되는 일들이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종소리

 

'♠ 믿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의 희생적인 은혜를 기억하자  (0) 2008.05.08
주의 자녀들아  (0) 2008.05.08
부모님 살아계실 때  (0) 2008.05.07
삶은 위대합니다.  (0) 2008.05.06
어린이 헌장  (0)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