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부모님 살아계실 때

까망쑤나 2008. 5. 7. 01:01
   
부모님 살아계실 때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중에서 -

어머니...
당신이,,계시기에..
이렇듯,,,,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으로 인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히고,,가르치고...
지애로운 미소로,,
품안에,안아 주셨기에..
오늘의 제가,,이렇게,,있습니다.
어머니...
당신이..계시지 않았다면..
이렇게,,밝게 빛나는 세상을,,
아름다움을,,알수 있었겠습니까?
어머니..
정말,,,사랑해요..
그리고,,,
당신은,,,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작년 5월 5일에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
효도 하라 말은 안 합니다.
다만 돌아가시고
후회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 일 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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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어머니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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