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처음처럼

까망쑤나 2008. 4. 9. 17:25

 
      
      
        
        

        음악/하늘이여

         

        비가 조금씩 내린다.

        지금 그대는 멀하고 있는지...

        목이 아프고 머리도 아파오네

        감기가 왔나�!

        약으로 지탱하고 쓰러졌당!!

        일어날 땐 거뜬해졌음 하는데 그럴는지..

        해바라기처럼 곁에 있는 그대여!!

        언제까지라도 그댈 바라보는 소나무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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