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음악/하늘이여
비가 조금씩 내린다.
지금 그대는 멀하고 있는지...
목이 아프고 머리도 아파오네
감기가 왔나�!
약으로 지탱하고 쓰러졌당!!
일어날 땐 거뜬해졌음 하는데 그럴는지..
해바라기처럼 곁에 있는 그대여!!
언제까지라도 그댈 바라보는 소나무가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