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겸손의 리더십

까망쑤나 2008. 2. 26. 22:05
♣ 겸손의 리더십 ♣
말을 타고 뚜벅뚜벅 길을 가던 신사가 땀을 흘리면서 
재목을 운반하는 군인들을 보았다. 
그런데 상사 한 명이 편안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
었다. 신사는 그 상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같이 일을 하지 않는가.” 
“나는 졸병이 아니고 명령을 하는 상관이다.” 
상사는 주저없이 대답했다. 
그 말을 듣자 신사는 말에서 내려 윗옷을 벗어 놓고 
병사들 틈에 끼어 통나무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작업을 하느라 많은 땀을 
흘린 뒤 겨우 목재를 목적지까지 운반할 수 있었다.
신사는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말에 올라탄 상사에게 말했다. 
앞으로 목재를 운반할 일이 있거든 
총사령관을 부르게.” 그는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상사와 병사들은 그제야 그 신사가 조지 워싱턴 장군임을 알았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원한다. 
지위가 높아도 몸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
을 원한다. 지도자의 자질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을 원한다. 
크리스천의 리더십이 이런 것이다. 
-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우리는 어제 우리는이명박 대통령을 취임식을 거행함을 봤습니다
지도자에게 있어야 하는 덕목중에는 뭐니뭐니해도 인내심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중에서도 오래참음은 꼭 붙어다닙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인내를 잘해야 한다고 했는데 하물며 
영적 지도자가 되는 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더자를 하다보면 모든게 참는 일입니다 
참으면 이겨낼 일을 인내하지 못하고 결국 
속을 보여서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내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유명한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는 "인내력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불쌍한 사람이다"라고 했으며 
노벨 묵학상을 탄 바 있는 미국의 펄벅 여사는 
'대지'라는 작품에서 주인공 왕룡을 전형적인 
중국기질의 인내심으로 끈기있게 클로즈업시켜 홍수가 
오거나 황충의 떼의 재난과 마적떼의 휩쓸어가는 
수모에도 참아냄으로 이기는 해피엔딩을 그려주었습니다
그 소설은 화려하지도 않고 로맨틱한 장면도 
별로 없어도 많은 독자층에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평범한 농민인 왕룡의 끈기와 진주보다 
더 값진 인내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값진 인내심을 발휘할 때가 
빛이 납니다
나라에 대통령이 
겸손한 정치~ 바른 정치를 펼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
교회는 목회자가  언행일치로 섬김을 다할때  
성도는 그모습으로 은혜가 되어 따라 갑니다
집안에 가장이 
말씀으로 충만할때 가정이 행복합니다
우리모두는 세상을 이끌어 가는 선한 지도자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겸손히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사람들이 되어요
이~하루도 행복하세요
선화(전채옥)
		
[오늘의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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