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스크랩] 푸르름이 더해지는 싱그러움...

까망쑤나 2008. 2. 25. 17:27

예술가는 작품 속에 아름다움을 담고,
그 분은 작은 씨앗 속에 신비를 담는다.

누가 눈여겨 볼 줄 알고
스쳐가는 풍경들 속
푸르른 여름 잎새에
가득한 노오란 햇살을
덧입히리라 생각하셨는가?

가만히 멈추어서서 바라보면
생명 가득한 일상은
우리에게 신비로운 하모니가 된다.

그 분의 창조에 주목할 때 우리는
거대한 홀에서 연주되는
당신만을 위한 그 분의 사랑노래를 듣게 된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예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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