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시내버스, 고속버스 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내모습입니다 요즘은사라지고없는 3륜화물차모습이.. ♠ 삶과웃음♥ 2009.11.19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 내 사랑 가득 담은 .. ♠ 삶과웃음♥ 2009.11.18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 ♠ 삶과웃음♥ 2009.11.18
만원버스와 노인의 미소 만원버스와 노인의 미소 만원버스와 노인의 미소 퇴근 시간 버스 정류장에서 약 20분을 넘게 기다려도 상계동 행 720번 일반버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5분이 더 지나갈 무렵 이미 만원이 된 버스가 도착하였다. 나는 좀 무거운 손가방을 들고 승차했다. 순환지점인 여의도에서 승차한 사람은 거의.. ♠ 삶과웃음♥ 2009.09.23
만나서 편한 사람 만나서 편한 사람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 ♠ 삶과웃음♥ 2009.09.23
가을이 주는 마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 주는 마음 푸른 물감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이 맑고 푸른 가을날이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러 쪽박으로 한 번 떠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가을은 기다림의 계절이 아닌가? 한 다발의 꽃을 줄 사람이 있으면 기쁘겠고, 한 다발의 꽃을 받을 사람.. ♠ 삶과웃음♥ 2009.09.09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부끄러울 것도 없고 거리낄 것도 없는 순수한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자랑해도 좋을 멋지고 신나는 사랑입니다 그대는 항상 삶의 소중함을 일.. ♠ 삶과웃음♥ 2009.09.09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 ♠ 삶과웃음♥ 2009.09.09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밖에 없습니다♤ "저는 말솜씨로 사람을 감동시킬만한 재주가 없습니다.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하려고 이 곳에 왔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사랑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뜨겁게, 더 뜨겁게... 신실하게, 진.. ♠ 삶과웃음♥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