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 ♠ 삶과웃음♥ 2008.12.2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 ♠ 삶과웃음♥ 2008.12.24
♡내가 버려야 할 것들♡ ♡내가 버려야 할 것들♡ 최대의 강적 <게으름>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안일함>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무책임함> 작심 삼분 <무기력> 남의 단점만 부각시키고 나의 단점은 보지도 않는< 거만함>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벌려보는 <미련함> 뻔뻔하게 하는 <거짓말> 남.. ♠ 삶과웃음♥ 2008.12.24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가슴 시린 그리움에 눈물 삼키며 참고 또 참았던 그 말 비로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의 눈을 바라보며 한없이 소중하다고 한없이 간절하다고 느낄 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남겨두고 세상 떠나는 날 울먹이며 그의 손을 잡고 간절히 사랑했노라고 사랑한다고..말해야 .. ♠ 삶과웃음♥ 2008.12.24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 ♠ 삶과웃음♥ 2008.12.24
**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 ♠ 삶과웃음♥ 2008.12.24
하얀 눈을 기다리며/동목 지소영 [12월, 하얀 눈을 기다리며/동목 지소영] 12월의 눈을 기다리며 하얀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가 마주 할 겨울의 찻잔이 하얀 김을 모락거리네요 그 언제 였던가 바라만 보아도 행복했던 시간이 그리워지고 꽁꽁 언 추위속에서도 설레임으로 붉었던 가슴.. 하늘이 하얀 무지개를 만들때에 오색의 꿈이 영글.. ♠ 삶과웃음♥ 2008.12.24
버리고 비우는일 .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 ♠ 삶과웃음♥ 2008.12.24
요일별 하루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서 웃는 것만은 아니다. 웃다보면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 법.. 웃는 .. ♠ 삶과웃음♥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