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거짓 말... 상심의 말... 사람을 어둡게 하고 메마르게 하지만 진실된 말... 부드러운 말...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칭찬의 말... 소망의 말은... 마음을 촉촉하게 하고 내 입술의 말 때문에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내 입술의 좋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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